WGGF2025

 

포항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단독 부스 운영

등록일 2025-11-07

매체명 글로벌경제신문

조회수 97

2027년 POEX 개관 앞두고 글로벌 MICE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포항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이하 KME)'에서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사진=포항시)


 

포항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이하 KME)'에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도시의 마이스(MICE: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엑스포는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인증 전시회로, 약 50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가 참여했다. 총 38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45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포항시는 그간 경상북도 공동관으로 참가해왔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도시의 관광 자원과 마이스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및 마이스 관련 기관, 학계와 협회, 해외 전문 여행 업계, 전시 주최사(PEO)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는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비롯해 올해 처음 개최한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K-컨벤션 시그니처 국제회의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포항의 마이스 산업 성장 가능성과 도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KME 참가를 통해 포항의 MICE 산업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2027년 POEX 개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외 마이스 행사가 포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세계녹색성장포럼을 국제 브랜드 행사로 육성하여 지속 가능한 마이스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포항시는 글로벌 MICE 시장 진출에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향후 POEX 개관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회의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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